아이들 치아교정은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?

아이들의 경우,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골격적인 문제가 없이 치아만 문제가 있는 경우, 유치가 4~6개 정도 남아 있는 시기(평균 초등학교 4~5학년)정도가 적합합니다.
삐뚤거리는 정도가 심하고 영구치 맹출에 장애가 예상되는 경우, 영구치열 완성 전에 교정치료를 시작하면 유리합니다. 안면 골격에 이상이 있거나 (주걱턱, 무턱)이상 습관이 있는 경우, 4~8세에 교정을 시작하여야 합니다.

일반적으로 대한치과교정학회의 소아교정 검사 권장시기는 7세입니다.

• "본에이지를 통해
  적절한 교정치료시기와
  우리아이의 키 성장을 예측해 보세요!"

  본에이지 프로그램이란?

  본에이지 프로그램은 8세 ~ 15세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예측을 해주는 AI(인공지능) 프로그램으로 성장판 분석을 통해 키 성장 예측 뿐만 아니라 정확도 높은 교정치료 시작의 시기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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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치아교정에 성장판 검사가 필요한가요?

아래턱과 키의 성장곡선은 패턴이 비슷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반 키성장 예측을 통해서 최적의 교정시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

교정 검사 전 성장예측프로그램을 통해 교정시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소아청소년의 성장 및 발육 과정은 성인과 달리 골격적인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.
즉 우수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교정치료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습니다.

성장교정이 이루어 졌을 경우

• 1

  부정교합
  원인요소 제거

• 2

  골격의
  과잉성장 예방

• 3

  상대적으로 짧은
  교정장치 장착시간

• 4

  바로잡는 나쁜습관
  (손가락 빨기, 혀 내밀기등)

성장교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

• 1

  골격과 근육의 성장부조화로
  안면 발달 장애 초래

• 2

  발음 문제로 인한
  언어 발달에 영향을 끼침

• 3

  성장하면서 비정상적 치아 변형이 많이 일어날 수 있음

• 4

  구강 관리의
  어려움 발생

치아와 턱뼈의 성장은 20세까지 진행되는 신체적 변화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. 소아의 유치가 빠지고 새로나는 변화와 상악과 하악의 시기별 성장은 가지런한 치아와 갸름한 턱선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. 결과적으로, 소아기때부터 치아관리를 꾸준히 받게 되면 원하는 치아와 턱선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.

• 

  4세후

  건강한 영구치가 나오는 길목 유치 관리 철저히

  유치는 추후 빠지는 치아이기에 관리가 다소 소홀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, 영구치가 나오는 길목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• 7세후

  영구치가 나오고 턱의 모양이 갖춰지는 시기

  영구치가 나온 후는 턱뼈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. 그만큼 부정교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절히 조치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.

• 

  청소년기

  상악과 하악의 성장으로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

  청소년기는 치아교정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. 무엇보다 청소년의 활동성향을 고려하여 개인에 맞는 치아교정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• 1

  아이마다 다른
  최적의 교정 치료 시기 진단

• 2

  3D CT등을 통한 정밀 검진으로
  성장 정도를 파악

• 3

  상담과 치료, 사후관리까지
  치과교정과 전문의의 책임 진료

• 4

  골격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치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교정치료 진행

• 5

  손 성장판 및 골 연령
  판독서 등을 통해 상태 파악

• 6

  치아교정 뿐만 아니라 보철과 등
  다른 치과진료도 함께 진료